기업명
프리티
등록일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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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스코비, 아피메즈 미국법인 상장주관사 변경…하반기 중 상장 전망
 
▶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규모 증권사
▶ 인력과 자원의 보강으로 성공적인 IPO의 가능성 증대

코스피 상장사 인스코비는 30일, 자회사인 아피메즈의 미국법인 상장을 위한 주관사 변경을 위한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스코비는 지난 1월말, Apimeds Pharmaceuticals US, Inc.(대표이사 Erik Emerson)를 미국 증권시장에 상장하기 위해 상장신청서류인 S-1을 제출하였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승인을 기다려왔다. 당초 상반기 중 승인과 투자 유치 및 거래개시까지 이루어 내겠다는 목표를 제시하였으나 현재까지 승인 소식이 없어 일부 주주들의 우려를 낳기도 했다. 금번 주관사 변경으로 새로운 양상이 전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주관사도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상장 주관 업무를 잘 수행해주었으나, 추진 일정과 시장 상황 및 전망에 대한 경영진과의 견해 차이가 있었고, 이로 인해 프로젝트 자체가 지연되고 있다는 내부적인 판단이 있었다. 경영진과의 꾸준하고 면밀한 소통 끝에 전체 일정의 속도를 향상시키고, 전체적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즉시 상장 추진에 적극적인 의지를 내비치는 새로운 주관사로의 변경을 결정했다.” 고 말하며 “변경된 주관사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 내 굴지의 증권중개회사로서, 기존 주관사가 진행하던 모든 것을 이어받아 빠른 시일 내에 상장을 진행하는 것으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 주관사와 비교하여 투입할 수 있는 인력과 자원의 규모가 대폭 증가하여 정체되어 있던 과정들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구체적인 상장 일정과 관련해서는 “최근 미국과 한국 모두 바이오 산업에 대한 전망이 최근 2~3년 전과 비교하여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당사의 미국 내 업무협력 파트너인 Murdock Capital Partners의 예측에 따르면 상장신청서인 S-1을 보강하여 제출한 뒤 8월 중 상장 승인을 받고, 즉시 투자유치를 위한 로드쇼를 진행하여 빠르면 하반기 중 상장을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후 확보된 자금을 통해 당초 계획했던 다발성경화증에 대한 임상 3상시험을 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피메즈 미국법인의 미국 증권시장 상장은 인스코비 그룹 차원의 전사적인 사활을 건 프로젝트이다. 최근 전환사채 만기상환 등을 두고 시장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보다 구체적인 내용이 나옴으로써 향후 실질적인 상장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상장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해소되어 인스코비의 신뢰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인스코비는 8월 5일로 다가온 전환사채 만기에 대비하여 투자자산 매각 등을 통해 상환용 자금마련에 큰 어려움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여러가지 불확실성 해소를 통해 2025년, 인스코비의 재도약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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