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9> 의료기기 전문기업 넥스트바이오메디컬(389650)이 한국거래소가 주관하는 ‘2026년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유망 코스닥 상장기업의 중장기 성장을 지원하고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위해 매년 기술력, 재무 안정성, 성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코스닥 라이징스타’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지난해 신규 선정에 이어 올해도 이름을 올렸으며, 대표 제품인 넥스파우더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는 지난해 선정기업 22개사 가운데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을 포함한 10개사가 재선정됐으며, 8개사가 신규 선정돼 총 18개 기업이 ‘2026년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이번 평가에서 주력 제품인 넥스파우더를 중심으로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넥스파우더는 분말 형태의 내시경용 창상피복재로, 내시경을 통해 분사되면 출혈 부위에 점착되는 동시에 겔화돼 상처 부위를 물리적으로 보호하고 압박함으로써 지혈 및 출혈 예방에 사용되는 제품이다. 고분자 기반 소재를 활용해 개발됐으며, 시술자의 편의성과 사용 안정성을 고려한 적용 방식을 특징으로 한다.
넥스파우더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비롯해 미국 FDA, 유럽 CE-MDR, 일본 PMDA 등 국내외 인허가를 확보해 시장에 공급되고 있다. 또한 국내 대규모 임상 연구를 포함한 다양한 국내외 임상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지속적으로 게재되며 임상적 근거를 꾸준히 축적하고 있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 관계자는 “2년 연속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선정된 것은 넥스파우더의 기술 경쟁력과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임상적 근거와 글로벌 사업 기반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260819 넥스트바이오메디컬, 2026년 코스닥 라이징스타 2년 연속 선정…기술력·시장성 재확인.pdf
바로가기 >>
투자에 관한 결정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회사는 투자에 관해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