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주라이트메탈, 2분기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114% 증가…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성공
▶ 2분기 연결 영업이익 26 억 원(+113.8% QoQ), 당기순이익 9.4억 원 기록하며 실적 턴어라운드
▶ 현대차 최상위 프리미엄 플래그십 전기차 ‘GV90’ 핵심 경량화 부품 및 GM 픽업트럭 프로젝트 양산 본격화
▶ 유럽 공급 확대·글로벌 고객사 신규 프로젝트 가시화… 하반기 성장 모멘텀 강화
<2026-08-13> 글로벌 알루미늄 경량화 전문기업 한주라이트메탈(대표이사 이용진)이 2026년 2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 성장과 함께 수익성이 대폭 개선되며 실적 턴어라운드 흐름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한주라이트메탈의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6억 원으로 전분기(12.2억 원) 대비 113.8%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25.5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14.9%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9.4억 원을 기록해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모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별도 기준 역시 영업이익 25.7억 원(+121.9% QoQ), 당기순이익 13.0억 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회사는 이번 2분기 실적 개선을 시작으로 하반기부터 지난 3년간 준비해 온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들이 본격적인 양산 단계에 진입하면서 성장세가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선 3분기부터 현대자동차그룹의 최상위 프리미엄 플래그십 전기차 ′GV90′에 적용되는 차량 하부 핵심 샤시프레임(전·후륜 크로스멤버) 및 컨트롤암 등 경량화 부품 양산이 본격화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차량 한 대당 부품 공급 단가가 기존 대비 크게 높아지는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구성돼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견인할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글로벌 완성차 업체 GM의 주력 픽업트럭에 적용되는 핵심 부품 4종 역시 본격 양산에 돌입한다. 북미 시장 공급 확대와 함께 수출 비중도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 시장의 전초기지인 슬로바키아 법인을 통한 글로벌 공급도 확대된다. 8월부터 기존 주력 제품의 공급 비중이 기존 60%에서 100%로 확대됐으며, 오는 11월 신규 아이템 양산(SOP)이 시작되면 너클 및 캐리어 공급 물량이 추가 확대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럽 시장 내 매출 기반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톱티어 자동차 부품사와의 협력도 확대되고 있다. 회사는 지난 5월 글로벌 부품사 ZF와 비밀유지계약(NDA)을 체결했으며, 현재 북미 시장을 겨냥한 신규 부품 3종에 대한 기술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GATC(글로벌 우수기업연구소) 사업도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다.
한편 3분기는 주물산업 특성상 계절적 요인에 따른 조업 영향이 일부 발생할 수 있으나, 회사는 선제적인 현장 관리와 생산 효율화를 통해 영향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4분기부터는 유럽 물량 확대와 함께 GM, 현대차 GV90 등 대형 신규 프로젝트의 양산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성장세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주라이트메탈 관계자는 "2분기 실적 개선은 그동안 추진해 온 고부가가치 경량화 전략이 실적으로 이어지기 시작한 결과"라며 "하반기에는 GV90을 비롯한 대형 프로젝트 양산과 글로벌 고객사 공급 확대가 본격화되는 만큼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과 수익성 개선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겠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가치 재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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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관한 결정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회사는 투자에 관해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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