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명
- 쏠리드
- 등록일
- 3일전
[IR브리핑] 일본 Sharing Design Inc.(SDI)에 O-RAN 프론트홀 대응 DAS nGENESIS 공급
지난 7월 29일, 일본 Sharing Design 주식회사(SDI)가 쏠리드(SOLiD)의 O-RAN 프론트홀 대응 DAS nGENESIS 도입을 발표했습니다.
SDI는 스미토모상사와 도큐가 출자해 2021년 설립한 일본의 기지국 셰어링 전문 사업자입니다. SDI는 쏠리드의 nGENESIS를 통해 2026년도 내 서비스 제공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실내 환경에 이동통신망을 구축하는 데에는 여러 어려움이 따릅니다. 통신사가 여럿이고, 여기에 4G와 5G가 겹치면 건물 내 통신실에 놓여야 할 무선장비(RU)의 수는 빠르게 늘어납니다. 공간이 부족해지고, 전력이 부족해지고, 결국 서비스 자체가 어려워집니다. 신축 건물이라면 설계를 바꾸면 되지만, 이미 지어진 역사(驛舍)와 상업시설에서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쏠리드의 nGENESIS는 이 문제를 ′건물 안에서 RU를 없애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O-RAN 프론트홀 규격을 통해 통신사가 집약국에 둔 CU/DU와 직접 연결하기 때문에, 건물 내에는 RU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통신실 공간과 소비전력을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
nGENESIS는 O-RAN 프론트홀 접속과 기존 RF 신호 접속을 함께 지원합니다. 준비된 통신사는 O-RAN 프론트홀로, 아직 준비 중인 통신사는 기존 방식으로 먼저 수용해 서비스를 시작하고, 상호접속성 시험(IOT) 완료 후 O-RAN 프론트홀로 전환하는 단계적 이행이 가능합니다. 통신사별 준비 시점이 다른 실제 현장 조건에서 서비스 개시를 지연시키지 않아도 되는 구조입니다.
nGENESIS는 5G Sub-6 대역과 4G 대역에 대응하며, 일본 국내에서 사용되는 1.5GHz 대역도 지원합니다. 쏠리드는 O-RAN 확산을 위한 국내외 복수 얼라이언스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여러 벤더의 CU/DU와 IOT를 완료했습니다. 일본 국내에서의 O-RAN 프론트홀 접속 실적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쏠리드의 이러한 준비가 SDI의 조기 서비스 전개를 가능하게 하는 기반이 됩니다.
쏠리드는 런던과 뉴욕의 지하철, 영국의 국제공항, 다수의 대형 스타디움과 상업시설 등 끊기면 안 되는 공간에서 오랜 기간 실적을 쌓아 왔습니다. 철도, 공항, 병원처럼 높은 신뢰성이 요구되는 분야에서의 경험이 이번 일본 프로젝트에서도 이어질 것입니다.
건물 내 공간과 전력의 제약, 그리고 통신사 공용화에 대한 요구. 이 두 가지는 일본만의 과제가 아닙니다. 북미와 유럽의 뉴트럴호스트 시장 역시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습니다. 쏠리드는 일본에서의 이번 경험을 발판으로, 개방형 아키텍처 기반 인빌딩 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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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기업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투자에 관한 결정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회사는 투자에 관해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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