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디에스엠, 100억 CB 발행 공시... “내년 봄 개장 인천공항점 1,000억 투자유치 완성"
(2026-06-22) 코스닥 상장사 디에스엠(DSM, 104040)이 ′9.81파크 인천공항′ 조성을 위한 자금 조달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
디에스엠은 인천공항점 핵심 콘텐츠 제작 자금 확보를 주목적으로 1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공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달을 통해 디에스엠은 자회사 모노리스인천파크가 은행권으로부터 유치한 87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에 더해, 총 1,000억 원에 달하는 인천공항점 인프라 및 콘텐츠 조성 재원 확보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자회사 PF 870억 원은 테마파크 건설 등의 인프라 조성에 사용되며, 이번 디에스엠의 100억 원 투자유치는 차세대 레이싱 차량 및 콘텐츠 제작과 글로벌 고객을 위한 플랫폼 개발에 주로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인천공항 사업은 인천국제공항 앞에 대형 공간 게임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K-테마파크’ 프로젝트로, 모노리스의 모빌리티 플랫폼 기술과 게임 기술이 집약됐다. 연간 8천만 명의 인천국제공항 이용객과 2,600만 명의 수도권 인구를 대상으로 하며 날씨 영향 없이 연중무휴 가동이 가능한 실내(Full-Indoor)형 파크 구조가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9.81파크 인천공항 시설은 연간 200만 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최대 연간 매출액은 800억 원 이상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조성 공사는 현재 공정률 70% 수준으로 후반부에 진입했으며 내년 봄 개장 예정이다”고 말했다.
인천공항 사업에 필요한 2만 평 규모 사업부지 확보와 약 1,000억 원 규모의 외부 투자 유치는 회사의 주요 과제였다. 디에스엠은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파라다이스시티 인근 부지를 50년간 장기 임대받아 사업 부지를 확보했다. 또 올해 3월 자회사 PF 조달에 이어 이번 CB 유치로 콘텐츠 제작 재원까지 마련하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핵심 요건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CB 납입일은 이달 29일이며, 회사는 대형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하는 만큼 납입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디에스엠의 첫 번째 공간 게임 파크 ‘9.81파크 제주’는 지난해 매출액 172억 원, EBITDA (현금성 영업이익) 46억 원을 기록하며 사업성을 검증하였고 올해 1분기는 외국인 고객 급증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33% 성장했다. 회사 측은 인천공항점이 제주점 대비 2배 이상 규모로 조성되는 만큼, 인천국제공항의 유동 인구와 수도권 배후 수요를 기반으로 추가적인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에스엠(구 대성파인텍)은 모노리스의 중력 기반 레이싱 차량 개발 초기 파트너사로 참여해 왔으며, 지난해 9월 모노리스를 인수·합병하고 사명을 변경하며 엔터테크 플랫폼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했다. 회사는 향후 인천공항점을 글로벌 쇼룸으로 활용해 해외 시장으로의 플랫폼 및 IP(지식재산권) 라이선싱 수출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디에스엠 관계자는 "이번 CB 발행은 인천공항점의 핵심 콘텐츠 구축을 위한 목적"이라며, "주요 자금 조달 단계를 계획대로 완료하여 내년 봄 개장 시점까지 파크 완성도를 높이고 개장 이후 실적 성장을 가속화하는 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 내용은 기업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투자에 관한 결정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회사는 투자에 관해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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