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명
누보
등록일
2026-06-16
로고
 
[보도자료] 누보, 글로벌 1위 가드닝 기업 ‘더 스콧츠 미라클-그로 컴퍼니(The Scotts Miracle-Gro Company)’ 공급 시작, 1차 물량 28만 개 수주
 
- 지난 1월 공급 계약 체결 이후, 블리스터 패키지 타블렛 식물영양제 공급 시작
- 미국 잔디·원예 시장 점유율 60% 독점기업 ‘스콧츠’와 파트너십 본격 가동
- 소형·고부가가치 제품으로 북미 가정원예 시장 공략 본격화

글로벌 그린바이오 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이경원)가 미국 최대의 가정원예 및 가드닝 B2C 기업인 ‘더 스콧츠 미라클-그로 컴퍼니(The Scotts Miracle-Gro Company, 이하 스콧츠)’로부터 블리스터 패키지 형태의 타블렛(알약형) 식물영양제 제품에 대한 1차 주문 물량 28만 개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문은 지난 1월 양사가 맺은 공급 계약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첫 물량으로, 초기 예상치를 뛰어넘는 약 28만 개 수준이다. 세계 최대 규모이자 가장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 가정용 비료 시장에서 향후 지속적인 추가 발주 및 공급 확대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미국 시장 점유율 60%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다… 폭발적 성장의 신호탄


이번 계약 파트너인 스콧츠는 미국 가정용 원예 시장에서 약 60%의 점유율을 보유한 절대 강자로, 홈디포(Home Depot), 로우스(Lowe’s), 월마트(Walmart) 등 대형 유통망과 아마존을 포함한 이커머스 채널을 통해 전 세계 약 6만5천 개 이상의 매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유통 공룡이다. 누보는 지난 1월 기본 공급 계약을 바탕으로 이번에 28만 개라는 대규모 1차 오더를 확정 지으며 미국 전역 유통망에 직행할 수 있는 강력한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스콧츠의 시장 내 위상과 파급력을 고려할 때, 이번 첫 오더를 시작으로 향후 폭발적인 추가 발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내 가드닝·이커머스’ 트렌드 정조준… 고부가가치 타블렛 기술로 장벽 극복


스콧츠가 수많은 글로벌 공급사 중 누보를 선택한 배경은 철저한 ‘기술력’에 있다. 비료 제품은 일반적으로 무게와 부피가 커 해상 물류비 부담이 높고, 스콧츠 역시 원재료의 90%를 미국 내에서 조달하는 엄격한 ‘현지 소싱’ 정책을 고수해 왔다.  누보는 무겁고 단가가 낮은 일반 비료 대신, 가볍고 사용이 간편한 ′실내 가드닝용 블리스터 패키지 타블렛 영양제′라는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알약 형태의 고도화된 정제 기술력과 세련된 블리스터 포장은 스콧츠가 홈디포 등 오프라인 매장을 넘어, 현재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아마존(Amazon) 등 온라인·전자상거래 채널 확장 전략과 완벽하게 맞물렸다.

누보 관계자는 “가드닝 본고장인 미국 시장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진 스콧츠와 지난 1월 손을 잡은 이후, 이번에 28만 개라는 의미 있는 1차 오더는 양사 협력의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현재 이번 오더 제품 외 다른 제품도 협의가 진행 중으로 향후 추가 물량 확대는 물론 다양한 제품군으로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누보는 완효성 코팅비료(CRF) 기술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농업 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소형·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본 내용은 기업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투자에 관한 결정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회사는 투자에 관해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