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차륜형지휘소용 장갑차·30mm 차륜형대공포 장갑차 부가장갑 양산 물량 확보
▶ 수출형 K2 전차 성능개량 버전 일부 물량 양산 발주 확보…국내외 주력 플랫폼 공급 확대
▶ 계획된 양산 물량 확보 및 생산 착수로 올해 매출 성과 달성 청신호
<2026-06-08> K-방산 방탄 솔루션 기업 삼양컴텍(484590, 대표이사 김종일)이 국내 장갑차 부가장갑 양산 물량과 수출용 K2 전차 특수장갑 양산 발주를 잇달아 확보하며 양산 물량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삼양컴텍은 최근 현대로템으로부터 차륜형지휘소용 장갑차 부가장갑 발주 약 22억 원 규모를 확보했다. 이와 함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부터 30mm 차륜형대공포 장갑차 부가장갑 발주 약 33억 원 규모를 확보하며 국내 장갑차 부가장갑 공급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더해, 수출형 K2 전차 관련 양산 물량도 확보했다. 삼양컴텍은 현대로템으로부터 K2 전차 수출과 관련된 전차 특수장갑에 대해 양산 발주를 확보했다. 해당 물량은 본 계약에 앞서 일부 양산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것으로, 성능개량 버전 일부 물량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K2 전차 성능개량 버전은 현지 운용 환경과 요구 성능을 반영한 수출형 성능개량 모델로, 기존 K2 전차 대비 강화된 방호 성능이 요구된다. 삼양컴텍은 이번 양산 발주 확보를 통해 전차 특수장갑 분야에서 축적해온 기술력과 공급 안정성을 재확인하는 한편, 추가 수출 물량 확대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삼양컴텍의 주력 기동장비 방탄∙방호 플랫폼의 양산 발주가 계획대로 확보되고 있는 만큼, 올해 매출 성과 달성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는 확보된 양산 물량을 안정적으로 납품하는 동시에, 신규 수출과 기술 고도화를 통해 성장 기반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삼양컴텍 관계자는 “차륜형 장갑차와 수출형 K2 전차 등 주요 플랫폼의 양산 발주가 계획대로 확보되며 올해 사업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확보된 물량의 안정적인 생산과 납품을 통해 매출 성과를 실현하는 한편, 해외 수출과 기술이전 사업 확대를 통해 K-방산 핵심 파트너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260608 삼양컴텍 국내 장갑차·수출형 K2 전차 275억 원 규모 발주 확보…올해 실적 목표 가시성 강화.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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