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취득 자기주식 보통주 1,340,920주(약 4.92%) 1개월 내 전면 소각
▶ 최대주주도 책임경영 동참… 약 75만 주 대상 ′2027년 1월까지 처분 제한′ 확약
▶ "유통 주식 수 감소 통한 직접적 주당 가치 향상… 실적 개선 및 주주가치 제고 총력"
<2026-06-05> 미술품 경매 대표 기업 케이옥션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고강도 주주환원 정책을 가동한다.
케이옥션(102370, 대표이사 도현순)은 회사가 기존에 취득하여 보유하고 있던 자기주식 전량을 1개월 이내에 전면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소각을 단행하는 주식은 보통주 1,340,920주로, 전체 발행 주식 총수의 약 4.92%에 달하는 유의미한 규모다. 케이옥션은 단순한 자사주 매입을 넘어 실질적인 유통 주식 수 감소로 이어지는 ′소각′을 속도감 있게 진행함으로써, 주당 가치를 극대화하고 주주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러한 회사의 적극적인 주주 친화 행보에 최대주주 역시 자발적인 지분 보유를 확약하며 ′책임경영′에 쐐기를 박았다.
최대주주 측은 회사의 자기주식 소각 결정에 호응하여, 자사주 취득 전후로 매입했거나 취득 예정임을 공시한 주식 최대 약 75만 주에 대해 오는 2027년 1월까지 일절 처분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최근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회사 성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표명함과 동시에,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 우려를 불식시켜 소액주주를 적극적으로 보호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다.
케이옥션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전량 소각과 최대주주의 자발적 매각 제한 확약은 오로지 주주가치를 최우선으로 두겠다는 당사의 확고한 경영 철학이 반영된 결과”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주주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본업인 미술품 경매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와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뤄내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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