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톤 지분 매입 7월 1일부터 돌입…
▶ 저평가 해소 및 안정적 사업확장을 위한 경영권 확보 목적
▶ 피지컬 AI·로봇·핵심 소재 등 고부가가치 분야 진출 채비 ‘본격화’
<2026-06-01> 지주사 이녹스(088390, 대표이사 박정진)가 자회사 알톤(123750, 대표이사 김신성)의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약 20억 원 규모의 알톤 주식을 장내 매수한다고 1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이녹스는 오는 7월 1일부터 주식 매수에 본격 돌입한다. 이번 결정은 알톤이 지난 1월 체결한 대규모 공급계약에 따라, 올해 견조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됨에도 주가가 이를 기업 가치에 온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지주사로서 강력한 책임경영 의지를 시장에 전달하기 위함이다.
뿐만 아니라, 알톤은 지난 1월 유망 기업 M&A와 신사업 진출을 위해서 지주사, 나우IB캐피탈과 함께 ′3자 간 전략적 파트너십′의 체결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최대주주의 알톤 지분 추가 매입은 알톤의 신사업 진출에 앞서, 안정적인 경영권과 지배력을 먼저 확보하겠다는 포석으로 보인다.
현재 이녹스그룹은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의 반도체 및 이차전지 핵심 소재 사업을 그룹의 신수종 사업으로 낙점하고 연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왔으며, 그룹 내 계열사들을 중심으로 이차전지 관련 소재 사업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이러한 그룹의 방향성을 고려해 볼 때, 알톤이 추진 중인 신사업은 피지컬AI 기반의 로봇 산업이나 반도체 관련 고부가가치 사업이 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회사 관계자는 알톤의 신성장 사업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알톤과 이녹스, 나우IB캐피탈은 어떤 산업의 기술이 알톤에 중장기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인지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며, “아직 구체적으로 밝힐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그룹의 성장과 알톤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전략을 구상하고 있으며 세부적인 방향이 정해지면 공시를 통해 주주들에게 즉각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투자에 관한 결정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회사는 투자에 관해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