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명
삼양컴텍
등록일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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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삼양컴텍,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일부 제품 납품 일정 조정으로 매출 순연
 

▶ 생산은 계획대로 진행…일부 제품 납품 시점 조정에 따른 일시적 매출 이연

▶ 구미(96.6%)·광주(98.0%)·안성(88.4%)공장 전기 수준 이상 가동률 유지…3분기 실적 회복 기대

▶ 튀르키예 방탄세라믹·UAE향 천무 부가장갑 등 수출 확대와 항공우주 세라믹 소재 사업화 추진

 

<2026-05-15> K-방산 방탄 솔루션 기업 삼양컴텍(484590, 대표이사 김종일)이 15일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삼양컴텍의 2026년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165.3억 원, 영업이익은 20.0억 원, 당기순이익 23.8억 원을 기록했다. 다만 회사는 이번 실적 감소가 수요 부진이나 생산 차질에 따른 것이 아닌, 납품 일정에 따른 매출 순연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1분기 공장 가동률은 전기 대비 유사하거나 오히려 상승했다. 구미공장 가동률은 96.6%로 전기 96.1%를 상회했으며, 광주공장은 98.0%(전기 96.2%), 안성공장은 88.4%(88.2%)를 기록해 전기 대비 각각 상승했다.


삼양컴텍은 계획된 생산이 정상적으로 진행된 만큼, 3분기부터는 주요 고객사 양산 일정이 정상 궤도에 진입하면서 실적 흐름도 안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수출 및 신규 사업 확대도 지속되고 있다. 삼양컴텍은 지난 3월, 30억 원 규모의 튀르키예향 방탄세라믹 공급 계약에 따라 5월 중 관계자 내방을 통한 시험검사를 진행한 뒤 상반기 중 납품을 완료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2차 물량 납품이 예정되어 있어 올해 수출 매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에스토니아 및 UAE향 천무 부가장갑 수출도 추진 중이다. 최근 중동 지역 방산 수요 확대에 따라 긴급 물량 요청이 이어지고 있으며, 회사는 축적된 방탄·방호 기술과 생산 대응력을 기반으로 수출 물량 확대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 실적은 주요 제품의 납품 일정 조정에 따라 일부 매출 인식이 순연된 영향이 있었지만, 생산은 계획대로 진행됐고 주요 공장 가동률도 전기 수준 이상을 유지했다”며 “3분기부터 순연 물량과 신규 생산 물량이 함께 반영되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튀르키예 방탄세라믹, 에스토니아 및 UAE향 천무 부가장갑 등 수출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이행하는 동시에 항공우주용 세라믹 소재 사업화도 본격 추진하고 있다”며 “방산용 방탄·방호 소재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수출 확대와 신규 성장동력 확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양컴텍은 항공우주용 세라믹 소재 사업화를 중장기 성장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삼양컴텍은 한국세라믹기술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사업추진 TF를 구성하고, 우주항공용 세라믹 소재 사업화를 위한 중장기 추진 로드맵을 수립하고 이행 중이다. 이를 통해 기존 지상 방호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항공우주 분야까지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 260515 삼양컴텍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일부 제품 납품 일정 조정으로 매출 순연.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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