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이언트스텝, MSG SPHERE 공식 제작 벤더사로 글로벌 브랜드 콘텐츠 잇따라 선보여
▶ 거대 구형의 콘텐츠부터, 내부 360도 이머시브 콘텐츠까지 제작 포트폴리오 다각화
▶ 레노버, 델타 콘텐츠에 이어 5월 중 K-POP 연계 콘텐츠 추가 공개 예정
[사진자료] : 델타항공의 브랜드 캠페인 ‘Great Place To Work’
크리에이티브테크 스튜디오 자이언트스텝(289220)이 라스베가스 MSG 스피어의 공식 제작 벤더사로서 글로벌 브랜드들의 스피어 콘텐츠를 잇따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MSG 스피어는 2023년 개관한 세계 최대 규모의 구형 미디어 공간으로, 지름 157미터의 외벽 전체가 LED 디스플레이로 덮인 라스베가스의 새로운 랜드마크다. 전 세계 관광객들의 SNS 인증샷 대상이 될 만큼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들의 프리미엄 광고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스피어의 안과 밖을 모두 만드는 자이언트스텝
크리에이티브테크 스튜디오 자이언트스텝은 지난 2024년부터 MSG 스피어의 공식 벤더사로 등록되어, 다양한 브랜드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스피어 내부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인사이드 콘텐츠와 외부의 아나몰픽 광고 콘텐츠를 잇따라 선보이며, 스피어의 안과 밖의 경험을 모두 만들어 내는 국내 유일의 제작사로 주목받고 있다.
CES 2026 기간에 진행된 레노버의 스피어 이벤트 제작에 참여한 자이언트스텝은 관객을 360도로 감싸는 세계 최대 16K 해상도의 이머시브 환경에 걸맞는 압도적인 경험을 만들어 냈다. 또한 지난 4월 23일에는 자이언트스텝이 제작한 델타항공의 브랜드 캠페인 ‘Great Place To Work’가 온에어 되면서, 구형 건물 외벽 전체를 하나의 캔버스로 활용하는 아나몰픽 콘텐츠로 눈길을 끌고 있다.
기술과 크리에이티브가 동시에 요구되는 공간
스피어 콘텐츠는 기존 영상 제작의 기술적 기준을 훨씬 뛰어넘는 포맷을 요구하는 동시에, 거대한 스케일에 걸맞은 크리에이티브 완성도가 필요하다. 기술만으로는 공간의 몰입형 환경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는 크리에이티브 구현에 한계가 있고, 뛰어난 크리에이티브 능력이 있어도 이를 압도적인 하드웨어에 맞게 구현해 내는 기술적 역량이 필요하다.
자이언트스텝 관계자는 "스피어는 세계 최고의 하드웨어지만 하드웨어만으로 감동이 완성되지 않는다"며 "그 압도적인 스케일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경험으로 만드는 것이 크리에이티브의 역할이고, 자이언트스텝이 지향하는 Artistic Intelligence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자이언트스텝은 5월에도 연이어 새로운 스피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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