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명
- 엑셀세라퓨틱스
- 등록일
- 2026-03-26
[보도자료] K-배지, 중국 CGT 심장부 뚫었다...엑셀세라퓨틱스 '블루메이지'와 수출 계약
본 내용은 당사가 지난 3월 16일 중국 블루메이지와 T세포 배지 계약 체결과 관련하여 ′금융경제플러스′에 2026.03.17 게재된 기사입니다.
[원문보기]
K-배지, 중국 CGT 심장부 뚫었다… 엑셀세라퓨틱스, ‘블루메이지’와 수출 계약 체결
■ 국내 최초 자체 개발 ‘화학조성배지’ 중국 대규모 납품 개시
■ 세계 1위 히알루론산 기업 블루메이지와 협력… 현지 국공립병원·대형 CGT사 공급
■ “중국 시장 점유율 10% 목표”… NK세포 배지 추가 계약 및 현지 생산 전략 검토

[금융경제플러스 = 권미경] 대한민국 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의 자존심인 ‘화학조성배지’가 세계 최대 바이오 시장 중 하나인 중국 대륙에 상륙했다.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전용 배지 전문기업 엑셀세라퓨틱스(Xcell Therapeutics, 이하 엑셀)는 글로벌 히알루론산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블루메이지 바이오테크놀로지(Bloomage BioTechnology, 이하 블루메이지)’와 T세포 배지 1차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 기술로 입증한 ‘세포의 먹이’… 글로벌 기업 제치고 중국 안착
이번 계약은 양사가 지난해 4월 체결한 독점 유통 계약의 실질적인 결실이다. 엑셀은 이번 계약을 통해 총 37.5만 달러(한화 약 5.6억 원) 규모의 T세포 배지를 블루메이지에 공급하게 된다.
업계가 주목하는 점은 ‘수치’보다 ‘사례’다. 국내 기업이 자체 개발한 ‘화학조성배지(Chemically Defined Media)’가 중국 시장에 대량 공급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블루메이지는 지난 1년간 현지 고객사를 대상으로 엄격한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엑셀의 배지가 글로벌 타사 제품 대비 세포 증식력과 생존율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둠에 따라 중국 내 대형 CGT 개발사와 국공립병원 납품을 최종 확정했다.
# 시총 5조 ‘블루메이지’의 선택… 배지 사업의 전략적 파트너
블루메이지는 전 세계 히알루론산 판매량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거대 기업으로, 시가총액만 약 5조 원에 달한다. 현재 블루메이지는 미래 성장 동력으로 ‘배지 사업’을 낙점하고 약 1,180억 원 규모의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블루메이지가 수많은 글로벌 배지 기업 중 한국의 엑셀을 전략적 파트너로 선택한 것은 엑셀의 화학조성배지가 가진 차별화된 기술력 때문이다. 블루메이지는 이미 중국 해남도에 자체 배지 공장을 구축하는 등 인프라를 마련했으며, 엑셀과의 협력을 통해 약 1조 원 규모로 추산되는 중국 배지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 “중국 시장의 새로운 표준(Standard) 될 것”
엑셀은 이번 T세포 배지 수출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NK세포 배지 수출 계약까지 확정 지으며 파이프라인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블루메이지가 5년 내 중국 시장 점유율 10% 이상을 목표로 하는 만큼, 물량 확대에 따른 현지 생산 전략도 심도 있게 검토 중이다.
이의일 엑셀세라퓨틱스 대표이사는 “중국은 현재 면역세포치료제 임상과 상업화가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국가 중 하나”라며, “블루메이지의 강력한 유통망을 통해 엑셀의 화학조성배지가 중국 CGT 산업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금융경제플러스(https://www.kndaily.co.kr)
본 내용은 기업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투자에 관한 결정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회사는 투자에 관해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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