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명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등록일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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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자료] [큐리옥스] 2026년 3월 IR letter
 
안녕하세요,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IR담당입니다.

그동안 주주님들께서 문의 주신 주요 질의에 대한 답변을 아래와 같이 준비하였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Mar 2026 IR letter

3월 31일 정기주주총회 종료 후 주주간담회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사업전략 및 시장상황 관련]
Q. 큐리옥스의 장비를 판매할때 글로벌 제약사(Big Pharma), 중소 바이오텍(Biotech), 그리고 임상수탁기관(CRO) 간의 판매 시장은 서로 독립적입니까, 아니면 수요가 중첩 되나요? 
Q. 제약사가 큐리옥스 방식을 표준(SOP)으로 채택할 경우, 해당 물량을 수주하는 CRO들이 연쇄적으로 큐리옥스 장비를 도입해야만 하는 ′강제적 도입 효과′가 실제로 발생하는 구조인지 전략적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Q. 시장 침투 속도를 높이기 위해 어느 고객군(예: CRO 선점 등)을 우선순위로 두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A. 각 고객군(빅파마, 바이오텍, CRO)은 기본적으로 독립적으로 장비를 도입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계층적으로 연결된 구조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제약사가 표준프로토콜(SOP)을 채택하면 CRO는 제약사의 SOP와 연계된 설비를 도입해야하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우선 공략 고객군은 글로벌 바이오파마입니다. 위 말씀처럼 빅파마에서 채택이 이루어지면 이후 방사형 확산의 파급력이 가장 크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CRO 그룹에 의한 역방향 파급력도 상당하기에 이 영역에서도 적극적으로 영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회사가 제시한 중장기 성장 로드맵 대비 현재 사업 진행 단계는 어디에 위치해 있으며, 내부적으로는 계획 대비 속도를 어떻게 평가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A. 현재 당사는 중장기 사업 계획 중 초기 시장 확산 단계에 위치해 있습니다. 글로벌 바이오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신뢰도 높은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장 확산을 추진하는 전략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Pluto를 중심으로 바이오 기업의 연구를 지원하고 KOL의 검증 및 학회 발표를 통해 시장 신뢰를 축적하고 있으며, NIST 표준화 연구 참여와 주요 학회 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러한 활동들은 당초 계획한 전략 방향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업 진행 과정에서의 여러 복합적 상황들로 인해 그 속도가 외부에서 보시기에 천천히 진행되는 것으로 인식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상황은 당사의 계획에도 충분히 반영되어 있습니다. 

Q. 25년 3월 주총에 따르면 배양 목적의 파트너쉽이 빨리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셨는데 아직까지 파트너쉽이 체결되지 않았습니다. 예상보다 지연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A. 배양 목적으로 잠재 파트너들과 배양 목적의 테스트도 수행한 사례가 있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당사는 현재 시장의 수요가 보다 강하고 기회가 많은 유세포 분석 자동화 및 Pluto Code 확산 등 주요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배양 목적의 사업 확장은 차순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Q. 글로벌 장비사와의 파트너십 체결 진척상황이 궁금합니다. 특히 유세포분석기 회사와는 이해상충 문제가 없어 CaleBio처럼 빠르게 진행될 것 같은데 아직까지 체결되지 않은 이유가 궁금합니다.
A. 중국의 유세포분석기 시장은 CaleBio 등 약 40여 개 업체가 경쟁이 치열하여 당사 기술이 주목받을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고 장비 회사들도 경쟁력 확보를 위한 새로운 기술에 대한 수요가 큽니다. 반면 미국·유럽 시장은 소수의 대형사가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어, 중국시장 대비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 현재 당사의 판단입니다.  
장비 제조사와의 파트너십은 단순한 대리점 계약과 달리 양측의 비즈니스 모델을 어떻게 합의할 것인지가 핵심 변수이며, 이 과정이 신중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Q. 글로벌 빅파마/CRO/액체핸들링 장비사 중 계약 논의가 가장 진척된 곳은 어디인가요? 
Q.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장비 공급 증가, 기술 상용화 등 핵심 성장 축 가운데 연내 또는 단기적으로 매출로 연결될 수 있는 항목은 무엇이며, 예상 일정과 규모를 어느 정도로 보고 계신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 당사는 현재 글로벌 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장비 도입과 연구 협업을 통해 레퍼런스를 축적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특정 고객사에 대한 구체적인 계약 진척 현황은 공개가 제한되나, 복수의 글로벌 제약사 및 CRO와 계약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성과가 가시화될 경우 신속히 안내드리겠습니다.

Q. (원심분리기 시장(20만 대) 대비 실질 타깃(SAM) 검증) 희토류 분리 등 일반 산업용 공정에도 원심분리기가 사용이 됩니다. 플루토 코드가 이런 산업에도 쓰일 수 있는 기술인지, 아니면 바이오/세포 연구용 시장에 국한되는 것인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Q. 회사는 전 세계 원심분리기 시장 규모를 약 20만 대로 언급하셨습니다. 이 20만 대 중, 큐리옥스의 핵심 솔루션이 반드시 필요한 ′항체 칵테일 제조′ 및 ′유세포 분석(Flow Cytometry)′ 전처리 공정에 사용되는 장비는 대략 몇 대 수준으로 파악하고 계십니까? 이러한 장비가 사용되는게 20만대인건가요? 만약 타깃이 바이오 분야에 한정된다면, 20만 대라는 전체 수치 중 큐리옥스가 실질적으로 침투 가능한 ′유효 시장 규모(SAM)′를 회사는 내부적으로 어떻게 재정의하고 있으며, 그 안에서의 목표 점유율은 얼마입니까?
A. Pluto Wash 기술은 마이크로리터(μL) 단위로 제어되며 최대 밀리리터(mL) 용량의 세포 시료를 분석를 목적으로 개발된 기술로, 리터 또는 톤 단위의 물질을 처리하는 일반 산업 공정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당사는 세포 연구 목적으로 사용되는 원심분리기가 전 세계적으로 최소 40만 대 이상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진단용 튜브 등의 개발이 완성될 경우 이 중 약 50% 수준까지 당사 기술 적용 가능 시장으로 보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20만대의 원심분리기가 당사의 SAM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글로벌 연구용 원심분리기 시장은 이보다 훨씬 큰 수준입니다. 

Q. 회사에서 파악하고 있는 기업별 Pluto Code 진입 가능 대수를 산정한게 있으실지 궁금합니다. Q. SLAS 2026 영상(약 14분 지점)에서 AZ가 40여 대의 분석기와 6대 이상의 소터(Sorter)를 운영 중이라는 언급이 있었습니다. 이게 해당부서에만 존재하는것이지, 그렇다면 큐리옥스가 해당 급의 제약사에 판매할 수 있는 장비의 최대치는 이 50여 대 수준인가요? 아니면 추가적인 기계 판매 매출이 나올수 있는게 있는건가요?
A. 발표에서 언급된 약 40여 대의 장비라는 수치는 연사가 소속된 그룹에서 운영되는 분석 장비 기준인 것으로 보이며 전사 규모는 이보다 훨씬 크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또 이들 조직의 역할은 세포분석을 검증 및 자문하는 역할이며 전사적인 세포분석을 모두 처리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여기서 언급된 장비는 ′분석기(analyzer)′를 의미하며, Pluto Code의 설치 대상인 자동화 ′워크스테이션′과는 다른 범주입니다. 분석기는 실험 후 측정에 사용되며 공유 사용이 일반적인 반면, 워크스테이션은 실험 빈도가 높아 각 랩 가까이 배치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케팅 관련]
Q. J&J의 웨비나가 무기한 연기된 사유가 J&J의 CAR-T 세포치료제인 카빅티와 동일 적응증으로 임상중인 경쟁사에게 공개할수 없는 결과물일거라 추정됩니다. 빅파마의 CAR-T 경쟁이 불붙고있고 적극적인 파이프라인 확장이 이뤄지는 상황에서 큐리옥스 플루토 워크스테이션 또는 플루토 코드 도입에 대한 전망에 대해서 문의드립니다.
A. 해당 고객사 내부 사정에 대해 당사가 정확히 알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현재 당사가 파악하고 있는 바로는 외부 공개 웨비나보다는 내부 세미나를 진행하는 방향으로 논의되고 있습니다.

Q. 현재 공개된 네 분의 자문 위원 중, 활발히 활동 중인 홀든 매커 교수님 외에 전누리, 김호영, 모리스 오고먼 위원님의 구체적인 자문 활동과 성과가 궁금합니다. 이분들이 현재까지 회사의 기술 고도화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있어 보여준 유의미한 행보가 있다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A.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자문위원은 스탠포트 의과대학의 홀든 매커 교수이며, 비공개로 활발히 자문 활동을 해주시는 위원님들도 있습니다. 학계와 산업계 전반에서 세포 분석 공정의 표준화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는 상황에 맞춰 이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해주실 분들로 자문단을 강화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Q. SLAS 2026 외에도 최근 진행된 FlowTex 2026 및 NWFCS 연례 회의 현장에서의 반응과 구체적인 상담 성과, 혹은 현지 잠재 고객들의 피드백 중 공유해주실 만한 유의미한 지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 최근 참가한 일련의 유세포분석 분야 학회에서도 세포분석 전처리 공정의 표준화와 특히 데이터 동질화(harmonization) 대한 관심이 높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동질화는 서로 다른 시설에서 다른 연구자가 같은 실험을 수행한 결과가 균질하게 나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코어(Core) 시설에서 연구자 간 작업 방식 차이에 의해 결과가 달라지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으며, Pluto 솔루션에 대한 의미 있는 상담과 후속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표준화 관련]
Q. NIST 진행 상황이 궁금합니다.
A. NIST 연구는 본격적인 실험 진행을 앞두고 있으며, 당사의 현장 지원팀, 연구개발팀이 최우선 순위로 실험 수행을 위한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진행 상황에 대해 다양한 경로를 통하여 소통할 예정입니다.  

Q. 최근 SLAS 2026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가 발표한 Pluto Code 우수성 데이터(데브리스 62% 감소 등)를 보고 주주로서 감탄했습니다. 특히 ′수작업(SOP)과 Pluto 간의 완벽한 일치성 및 우월성 비교′ 데이터는, 신약 상업화 시 장비 변경으로 인한 허가 지연(Delay) 또는 현재 적용중인 원심분리기 기반 전처리 자동화를 대체하기위해 규제 당국(FDA/NMPA)에 제출하는 ′분석법등성 평가(Analytical Comparability)′ 데이터 그 자체로 보입니다. 큐리옥스 장비의 글로벌 표준 채택이 확고해졌다고 기대해도 되는 부분인지 문의드입니다.
Q. SLAS 발표 마지막에 미국 표준기술연구소(NIST) 컨소시엄에서의 Pluto 기반 공동 연구가 비중 있게 언급되어 주주로서 정말 든든했습니다. 큐리옥스의 기술이 단순한 우수 장비를 넘어, 미국 국가 표준을 관장하는 기관이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세포 분석 자동화의 글로벌 스탠다드′로 격상되고 있다는 이 엄청난 모멘텀을 주주와 예비 투자자분들이 어떻게 바라보면 좋을지 문의 드립니다.
A. AZ의 SLAS 발표 데이터는 실사용 환경에서 Pluto의 성능 우월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빅파마 내부 레퍼런스 데이터입니다. NIST 컨소시엄과는 별개지만, 이와 같은 데이터의 우수성이 표준화 컨소시엄의 연구에서도 재현될 것으로 조심스럽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NIST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것은 그 자체로 중요한 모멘텀입니다. Pluto 기술은 수작업 공정 외 유일한 자동화 방법으로써 참여하고 있고, 참여 기관들이 공통적으로 AI/ML 연계를 목표로 하는 만큼 재현성과 데이터 동질성에서 우수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경우 그 파급력은 상당할 것입니다. 특히 백서나 공식 발표에서 모범 사례 (Best Practice)으로 권고된다면 그 효과는 현재의 기대치를 넘어서는 의미 있는 사업적 모멘텀이 될 수 있습니다.

Q. NIST FCSC에 참여 중인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국내 바이오파운드리 표준 가이드를 제공할 경우, 큐리옥스의 세포 전처리 장비가 ′표준 공정′으로서 독점적 지위를 가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이에 대한 회사의 견해와 예상되는 국내외 시장 규모를 여쭙고 싶습니다.
Q.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의 폴 프리몬트 교수와의 협업 사례를 통해 바이오파운드리 내 큐리옥스 기술의 필요성이 증명되었습니다. 국내 생명연(KRIBB) 중심의 파운드리 인프라 구축과 관련하여, 실제 공급 사례나 향후 정부 정책 수혜에 따른 매출 확대 전망이 궁금합니다.
A. NIST 컨소시엄 연구는 미국에서 진행되지만 그 결과는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미국 및 글로벌 전반에서 참고 기준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국내 시장의 경우에도 글로벌 표준이 정립되면 자연스럽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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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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