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명
플라즈맵
등록일
2026-02-25
로고
 
[보도자료] 플라즈맵, 2025년 경영 효율화로 적자폭 100억 원 이상 축소 "자본잠식 해소…관리종목 탈피 가시권"
 
플라즈맵, 2025년 경영 효율화로 적자폭 100억 원 이상 축소 "자본잠식 해소…관리종목 탈피 가시권"

▶ 영업이익 57%, 순이익 68% 개선… 실질적 재무 정상화 궤도 진입
▶ 4분기 매출 42억원 기록… 분기 실적 반등으로 턴어라운드 기반 마련
▶ 자본잠식률 해소… 관리종목 지정 사유 해소 전망

바이오 플라즈마 딥테크 전문기업 ㈜플라즈맵(405000)은 2025년 경영 효율화 및 사업 구조 전반에 대한 고강도 개선 작업을 통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57%, 68% 개선되며, 관리종목 지정 사유 해소를 위한 재무적 요건을 충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플라즈맵의 2025년 누적 매출은 85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고정비 구조 슬림화 ▲외주·구매 구조 개선 ▲조직 재편을 통한 인력 효율화 등 고강도 비용 구조 개선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며, 연간 영업손실은 약 76억원으로 전년 대비 100억원 이상 대폭 축소됐다. 

특히 2025년 4분기에는 매출 42억 원을 기록하며 2025년 분기 기준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손실 폭 역시 전 분기 대비 크게 개선되면서 실질적인 실적 턴어라운드의 기반을 마련했다. 회사는 하반기부터 집중한 병·의원용 멸균 장비 및 표면처리기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 재편과 국내외 주요 유통 채널 안정화가 실적 회복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개선이 이루어졌다. 2024년 말 약 60% 수준이던 자본잠식 상태는 2025년 들어 완전 해소되며 자본구조의 안정성이 크게 강화됐다. 이에 따라 회사는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수치 개선을 넘어, 중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회사 측은 “단순한 비용 절감이 아니라, 사업성과 수익성이 검증된 영역에 자원을 집중하는 구조적 체질 개선을 단행한 것이 핵심 성과”라며 “2026년부터는 외형 성장과 이익 구조 개선이 동시에 가시화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플라즈맵은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전략 신제품 출시도 본격화하고 있다.
‘PLASMA STERI 700’은 30리터급 대용량 플랫폼으로, 기존 대용량 장비 중심으로 형성된 의료기구 멸균 시장을 커버하도록 개발 중인 차세대 멸균기다. 소형 장비 중심의 기존 포트폴리오를 넘어 정형외과, 수술실, 중앙공급실(CSSD) 등 중·대형 의료기관 수요처로의 진입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향후 평균판매단가(ASP) 상승과 신규 매출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치과 근관치료 시장을 타깃으로 한 ‘Plasma Endo’는 초정밀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시술 안정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한 제품으로,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제품 고도화 및 인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다. 해당 제품은 기존 멸균 장비 중심의 매출 구조에서 치료 솔루션 영역으로 확장하는 전략적 확장 제품으로 평가된다.

이윤철 대표이사는 “2025년은 비용 구조 개선을 넘어 고객 기반과 파트너십이 실질적인 매출 성장으로 연결되기 시작한 전환점”이라며 “연간 활성 거래 고객 수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확대되고 주요 고객군의 재구매율도 70% 이상 수준으로 회복되면서 2026년에는 의미 있는 외형 성장 국면으로 진입할 수 있는 가시성이 확보됐다”고 밝혔다. 이어 “신제품 출시와 글로벌 채널 확장을 통해 성장 속도를 더욱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플라즈맵 IR Page에 접속하시면 다양한 투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
 
본 내용은 기업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투자에 관한 결정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회사는 투자에 관해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