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명
- 링네트
- 등록일
- 2025-12-08
[보도자료] 배당성향 40%이상 확정, 배당분리과세 최우선 수혜주 링네트
잉여현금 부자, 주목할 만한 고배당 가치주
▶작년 배당성향 30%에서 40%로 상향…지속적 배당 확대 유지
▶시가배당률 5%이상…배당 분리과세 정책 최우선 수혜주
▶PER 7.3배, PBR 0.6배…시장 평균 대비 큰 폭의 할인
▶ROE 12.6%, 부채비율 38%…26년 연속 흑자 기반의 견고한 수익 체력
IT인프라 전문기업 링네트(대표이사 이정민)가 고배당, 저평가 가치주로서 재평가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최근 정부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고배당, 저PBR 우량주인 링네트의 투자매력이 재조명되고 있는 것이다.
링네트의 현재 PER는 7.3배로, 코스피 평균(18.9배) 대비 60% 이상 할인된 수준이다. PBR 또한 0.69배로 장부가치 이하에서 거래되고 있어, 이익과 자산측면 모두에서 저평가 구간에 위치해 있다. 수익성 지표는 더욱 견조하다. ROE 12.6%는 코스피 평균(7%) 대비 5% 이상 높은 수준이며, 부채비율 38%는 업종 내 최상위 재무건전성을 입증하고 있다. 여기에 3분기 기준 이익잉여금 1천억원 이상을 보유한, ‘잉여현금 부자’ 기업이라는 점은 링네트의 안정성과 배당 여력을 동시에 뒷받침한다.
특히, 링네트는 창립 이후 26년 연속 영업흑자를 기록한 기업으로 경기 변동에 흔들림 없는 안정적 이익 구조와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장기 안정형 가치주’로 평가받고 있다.
회사는 배당성향 40%이상 원칙을 유지하며, 회계감사 후 변동 가능한 순이익을 고려해 1주당 배당금을 사전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추가 이익 발생시 배당성향이 낮아져 배당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상황을 사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배당 분리과세가 시행될 경우 특히 종합소득과세 대상 투자자에게 실질 배당수익 증가 효과가 커지며, 안정적 고배당 구조를 갖춘 링네트는 제도 변화의 직접적인 수혜 기업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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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링네트
본 내용은 기업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투자에 관한 결정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회사는 투자에 관해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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