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브리핑] [애널리스트 리포트]지속적인 기업가치 상승 기대
금일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에서 당사 리포트를 작성해주셨습니다.
두 증권사 모두 공통적으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가총액 1위 기업 일라이 릴리와의 3.8조원 규모 플랫폼 기술이전은
국내 바이오텍 최초의 글로벌 빅파마 직접 지분투자 유치 사례이며,
단순 기술 도입이 아닌 전략적 플랫폼 파트너십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매우 크다고 평가했으며,
미래에셋증권에서는
1. 릴리는 작년 10월 Quinotto 사로부터 BBB 셔틀을 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에이비엘바이오 선택했다는 점에서 Grabody-B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
2. 현재의 기술이전 성과(사노피, GSK, 일라이 릴리)만으로도 추가적인 기업가치 상승이 예상되고,
향후 추가적인 기술이전 및 항암제 성과(ABL001, ABL111 등)와 함께
지속적인 기업가치 상승을 기대
한국투자증권에서는
1. 일라이 릴리와의 계약은 뇌 질환 및 타 적응증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체결한 것으로 추정
함으로써 각각 투자포인트를 제시해 주셨습니다.
본 내용은 기업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투자에 관한 결정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회사는 투자에 관해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투자에 관한 결정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회사는 투자에 관해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