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자료] [삼성증권] SAFA 기술력 검증과 함께 모멘텀 가속
• SAFA 플랫폼 기반의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적 검증으로 플랫폼 가치 입증
• 2026년에도 주요 데이터 발표 예정, 파트너사 에보뮨의 M&A 가능성까지 부각
WHAT’S THE STORY?
• 2026년 SAFA 플랫폼의 임상적 검증 지속: 기술 수출한 파이프라인의 임상적 검증
이 진행되면서 마일스톤 유입을 통한 실적 개선(2026년 200억원 수취 전망)과
SAFA 플랫폼의 가치 증대 가능.
• 룬드벡(HLUNB DC)은 지난 3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APB-A1(CD40L-SAFA) 중등도
-중증 TED(갑상선 안구병증) 환자 대상 P1b 중간 결과 발표. 내원 7회 차에서 안구
돌출 감소(≥2mm), anti-TSHR (갑상선 자극 호르몬 수용체에 대한 자가항체) 바이오
마커 개선 확인. 다른 신경면역질환(다발성경화증, 중증근무력증 등)으로 확장 가능하
며, SC 제형 개발 등에 대해 언급. 기존 CD40 항체에서 Fc가 없는 구조 덕분에 혈전
색전증 리스크 최소화할 수 있는 점이 장점. 향후 2026년 P1b 결과 추가 업데이트,
만성 및 급성 환자군 분리해서 P2 진행 예정.
• 에보뮨(EVMN US)은 APB-R3(IL-18BP-SAFA) 호주/뉴질랜드에서 P2a 아토피 피부
염 연내 완료, 1H26 임상 결과 업데이트 가능. 지난 9월 에보뮨은 차기 개발 적응증으
로 UC(궤양성 대장염) 언급,2026년에는 아토피와 UC 임상 진행 예상.
• 신규 모달리티의 확장: 단일 항체 신약 개발 일부 중단하고, 다중 타깃 항체 기반 ADC,
TCE를 만드는 REMAP 플랫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재편. REMAP은 SAFA 플랫폼 업그
레이드해 여러 타깃 동시 조준 가능, 2026년까지 PoC 완료하고 조기 기술 이전 목표.
또한 투여 간격을 최대 Q2M까지 늘리는 초장기 지속형 항체 플랫폼 VeLABody는
2028년 전후 P1 PK 데이터 확보 후 기술 이전 추진. SAFA에 이어 REMAP, VeLABody
로 플랫폼 다각화로 차별화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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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기업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투자에 관한 결정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회사는 투자에 관해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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