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인베스트먼트 KTOA, KIF 벤처펀드 최종 GP 16곳 선정

[보도자료] KTOA, KIF 벤처펀드 최종 GP 16곳 선정

안녕하십니까, HB인베스트먼트 IR팀 입니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코리아IT펀드(KIF) 출자사업 최종 위탁운용사(GP) 총 16곳을 선정하여, 4개 부문에 총 1500억원을 출자해 약 300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한다는 목표 입니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IF는 이날 ′2025년 KIF 자펀드 업무집행조합원 선정결과′를 공고하였고, 최종 GP로 선정된 곳들은 선정일로부터 6개월 이내 KIF에 제안한 최소 결성목표액보다 큰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AI·ICT 부문에서는 HB인베스트먼트 외 10곳이 선정되었는데 이중에서 각 50억원을 출자받게 되는 운용사 5곳은 최소 100억원, 100억원을 출자받는 나머지 5곳은 최소 200억원 이상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해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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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 딜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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