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명
링네트
등록일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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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링네트, 도전과 성장의지로 하반기 ‘다시 뛰기’ 시작했다
 
▶ 부채비율 32%, 750억원대 당좌자산… 견고한 현금흐름 기반의 재무구조
▶ 주주환원 여력 확대, 가업승계 완료로 지배구조 안정성 확보
▶ 도전과 성장의지로 하반기 기업가치 재평가 본격화

IT 인프라 전문기업 링네트(대표이사 이정민)가 10월 15일 예정된 무상증자 신주 상장을 앞두고, 시장의 단기적 수급 변동보다는 기업 본질가치에 기반한 중장기 투자 관점을 당부했다.

링네트는 외부 차입이 없는 안정적 재무구조(부채비율 32%)와 약 750억원 규모의 당좌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3개월 내 현금화 가능한 순현금 비중이 높은 대표적인 무차입 경영 기업이다. 이러한 재무 건전성은 향후 배당 확대 및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정책의 실행 기반이 되고 있다. 또한, 최근 가업승계 절차가 완료되며 지배구조의 불확실성이 해소된 점은 시장의 장기적 신뢰 확보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정민 대표이사는 “시장 불확실성이 높을수록, 현금 창출력과 내재가치가 검증된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며 “AI·보안·클라우드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엔지니어링 전문인재 중심의 내실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링네트는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성장성을 동시에 갖춘 저평가 우량 기업으로 꼽힌다.  (낮은 PER과 PBR) 특히, AI 인프라 및 네트워크 보안 시장 확대에 따른 수주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어, 변동성 장세 속에서도 하반기 본격적인 주가 리레이팅(Re-rating) 가능성에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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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링네트

 
 
본 내용은 기업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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