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비피도 대해부③]

 

안녕하세요 ㈜비피도 IR 담당자입니다.

이데일리에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비피도 대해부③] 라는 제목으로 박명수 대표이사 인터뷰가 출고되어 투자자분들께 공유드립니다.

기사의 주요 내용으로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비피더스균 기반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중이며, 프로바이오틱스 원료와 완제품을 통해 신약 개발을 위한 캐시카우(수익원)를 확보한다는 전략에 대한 내용입니다.

비피도는 류마티스관절염 생균치료제를 비롯해 전신 경화증 치료제 등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임상 단계가 가장 앞서 있는 신약 파이프라인은 류마티스 관절염 생균치료제 ‘BFD1R’으로,  BFD1R은 지난해 2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신약 연구개발 생태계 구축 연구 지원 과제로 선정돼 약 2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고 있습니다. 비피도는 내년 4월 BFD1R의 국내 임상 1상 진입을 목표로 전임상 독성시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6년 BFD1R의 임상 2상, 2028년 기술 개발 또는 공동 개발을 통해 임상 3상을 각각 진행할 예정입니다. 

비피도는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외 전신 경화증 치료제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전임상모델에서 BFD1R 단독 투여 시 피부경화증 및 폐섬유증 억제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치료제 옵션이 제한적인 전신 경화증 환자에서 치료 효과를 기대하고 있어 추가 비임상 및 임상시험을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082406638855464&mediaCodeNo=257&OutLnkChk=Y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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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기업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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