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씨미디어 “웹툰 사업부문 물적분할은 웹소설/웹툰 동반 육성 목적”
■ 디앤씨미디어는 지난 21일 웹툰 사업부문의 물적분할 및 '디앤씨웹툰' 신규 설립을 발표하였습니다.
- 이는 성장하는 콘텐츠 산업에서 웹소설과 웹툰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동반 육성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 특히 웹툰 사업의 경우, 기존 자사 웹소설에 기반한 노블코믹스 작품 외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OSMU 가속화 등 웹소설 사업과 분리된 다양한 전략을 독자 추진하는 만큼 이번 결정은 조직 효율화 및 웹툰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었음을 말씀드립니다.
■ 물적분할 후 자회사 매각 등의 풍문이 돌고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 회사는 디앤씨웹툰 설립 후 전문인력 충원, 신규 콘텐츠 개발 확대 등 경쟁력 제고에 전념할 계획입니다.
- 콘텐츠 플랫폼 기업 등 타사 매각 계획은 전혀 없으며, 디앤씨미디어-디앤씨웹툰의 긴밀하고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웹소설 및 웹툰 분야에서 고부가가치 콘텐츠 창출을 지속할 방침입니다.
앞으로도 시장 소통에 힘쓰는 것은 물론, 투명 경영과 책임 경영을 실현하고
지속 성장으로 투자자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부응하는 디앤씨미디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내용은 참고정보로, 최종 투자 판단의 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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