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명
- 비나텍
- 등록일
- 2025-07-15
[보도자료] 비나텍, 아일랜드 진출로 유럽 슈퍼커패시터 ESS 시장 선점
한국전력과 공동개발 ′FR-ESS′, 아일랜드 DS3 주파수조정시장 실증사업 최종 선정
비나텍(대표이사 성도경)은 한국전력공사(KEPCO)와 공동 개발한 슈퍼커패시터 기반 주파수 안정화 시스템(FR-ESS: Frequency Regulation-Energy Storage System)이 아일랜드의 전력 주파수 보조 서비스(DS3: Delivering a Secure Sustainable Electricity System) 실증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금번 사업은 아일랜드의 에너지기업인 Lumcloon Energy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며, 국내 실증을 통해 검증된 슈퍼커패시터 기반 주파수 안정화 시스템(FR-ESS) 기술을 현지 시장에 적용하여 그 실용성과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게 된다. 비나텍의 슈퍼커패시터는 배터리 대비 반응속도가 수십배 이상 빠르며, 배터리 대비 긴 사이클 수명을 자랑하는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FR-ESS에서 요구되는 밀리초(ms) 단위의 응답속도에 장기대응이 가능하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아일랜드는 현재 전체 전력의 약 20%를 풍력 등 재생에너지에 의존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비중을 80%로 확대하는 정부 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전력망의 주파수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으며, 고속 응답과 높은 내구성을 갖춘 슈퍼커패시터 기반 ESS 기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비나텍은 아일랜드 전력계통 특성에 맞춰 기존 슈퍼커패시터 시스템의 셀부터 뱅크 구성, 관리시스템까지 현지 맞춤형으로 최적화할 계획이며, KEPCO는 글로벌 ESS 연계 기술 개발을 통해 시스템 운용 전반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번 실증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비나텍은 유럽을 포함한 주요 재생에너지 중심 국가를 타겟으로 수백 MW 규모의 슈퍼커패시터 ESS 상용화를 본격 추진하며, 향후 슈퍼커패시터 기반의 FR-ESS를 통해 차세대 에너지 저장시스템 시장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비나텍 관계자는 "국내에서 다년간의 검증된 FR-ESS 기술을 유럽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시킴으로써 글로벌 에너지 전환 시대의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었다"며, "지속적인 R&D 투자와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슈퍼커패시터 ESS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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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기업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투자에 관한 결정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회사는 투자에 관해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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