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G제약 ‘대장동’ 관련 보도에 대한 차병원 입장

[공고] ‘대장동’ 관련 보도에 대한 차병원 입장

대장동 개발 사업과 관련해 차병원 또는 관련 기업 등이 ㈜엠에스비티에 돈을 빌려 주거나 투자하는 방법 등으로

수익을 올린 의혹이 있다는 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1. 대장지구 A11 구역의 사업권을 차병원 측이 가져갔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2. 차병원이나 관련 기업, 대주주 어느 누구도 대장동 사업과 관련해 이자나 배당 등

어떤 형태의 수익을 받은 사실이 없고, 앞으로도 받을 것이 없습니다.

3. 차병원은 대장지구와 관계 없는 다른 지역의 병원용 건물을 확보하거나

임대차를 위해부동산컨설팅 업체인 J사에 용역을 주거나 자문을 받은 사실이 있을 뿐입니다.

4. 차병원과 관련 기업은 사실과 다른 악의적인 보도에 대해 엄중하게 법적 대응할 방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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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기업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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