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명
비피도
등록일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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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비피도, 암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 특허 출원
 

-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Bifidobacterium longum), 동물실험에서 암예방 및 치료 효과 확인

 

마이크로바이옴 1호 상장기업 ㈜비피도는 보유 중인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균주가 암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을 생성한다는 것을 동물실험을 통해 밝힌 후 특허를 출원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해당 특허는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Bifidobacterium longum)를 면역관문억제제와 함께 사용하면, 면역관문억제제의 부작용은 줄이고 그 효과는 더욱 활성화되어 암을 예방 또는 치료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암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면역관문억제제는 암세포를 직접 사멸시키지 않고 체내 면역시스템의 강화를 통해 항암효과를 나타내는 차세대 항암제로서 다양한 암종에서 적용이 가능하지만 반응군과 비반응군이 극명하게 나뉘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면역관문억제제의 치료 효과를 증진시키기 위한 병용요법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러한 반응성에 대하여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의 균형이 매우 중요하며 특히 비피더스균의 존재 유무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면역력 강화 등 체내 유익한 작용을 하는 프로바이오틱스와 면역관문억제제의 병용 요법 효과에 대한 연구가 파마바이오틱스 측면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나 지금까지 다양한 암종에서의 이와 관련된 연구는 아직 미비한 실정이다.

 

따라서 이번 비피도의 암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출원은 프로바이오틱스와 면역관문억제제 병용요법이 항암치료 효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메커니즘을 밝히는 부분이어서 더욱더 그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실험 관계자는 “3중음성 유방암 동물모델에서 비피더스 병용투여군이 면역관문억제제 단독투여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종양크기가 작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는 특히 면역관문억제제 단독투여군에 비해 병용투여군에서 PD-L1 및 PD-L1의 유전자 발현이 모두 유의적으로 증가하여 병용투여시 단독투여에 비해 면역관문억제제에 대한 반응성이 높아진데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하였다.  종양 미세 환경에서 PD-L1의 발현이 높을수록 anti-PD1 면역관문억제제에 의한 항암효과가 증가하는 경향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anti-PD1의 반응성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로 이용되고 있다.

 

비피도 PD-L1 발현량 분석.png

[사진: 종양 조직 내 PD-L1 발현량 분석. (A) immunohistochemistry 염색, (B) RT-qPCR 결과]

 

이번 연구를 통해 비피도가 보유한 균주들이 면역질환뿐 아니라 면역조절을 통해 암 예방 및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밝혔고, 향후에도 연구자 임상 및 치료제 임상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암을 치료하기 위한 연구를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다음 달 열리는 대한암예방학회와 내년 4월에 개최되는 미국암연구협회 연례회의(AACR ANNUAL MEETING)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비피도 :  작년 6월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기업 최초로 핵심 균주 BGN4와 BORI균주에 대해 美 FDA GRAS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성장성이 매우 큰 중국 영유아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에 진출하고자 균주 등록을 진행 중에 있다. 2020년 11월 현재 보유중인 균주를 통해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및 다양한 면역질환 치료제를 개발중에 있다.


* GRAS 인증: FDA 소속 전문가들이 해당 물질의 의도된 사용조건 하에 안전성을 평가했을 때 안전하다고 판단해 인증하는 제도

 
감사합니다.
비피도 IR팀 배상
 
본 내용은 참고정보로, 최종 투자 판단의 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 본 내용은 참고정보로, 최종 투자 판단의 책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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