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명
 중앙오션
등록일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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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액주주의 권리는 존중하나, 사실상 회사 흠집내기에 불과

▶ 생산 직원들에게 혼란만 가증, 생산력 저하로 이어질까 우려

▶ 잦은 경영권분쟁으로 신뢰성 훼손, 주주가 냉철하게 판단해 주실 것

 

조선기자재 제조 전문기업 중앙오션(054180)이 現감사인 이혜주가 제안한 주주제안 안건을 모두 금번 정기주주총회의 안건으로 상정한다고 2일 밝혔다.

 

회사는 오는 31일 오전 9시 서울시 양재동 AT센터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주총의 안건은 現감사 이혜주의 제안으로 정관일부변경, 이사 후보 14명, 감사후보 1명 선임과 이사회에서 상정한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이다.

 

회사 정관 및 상법에 따라 매년 이사 및 감사 보수 한도를 주주총회결의로 결정하는 것을 제외하면 금번 정기주주총회 안건은 모두 감사 이혜주가 제안한 안건이다.

 

회사관계자는 “소액주주의 권리를 존중하지만 現감사가 추천한 이사 후보를 선임하기 위해 정관변경까지 시도하면서 이사 14명 및 감사 1명을 후보로 제안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일” 그러면서 “사실상 회사 흠집내기식 경영권 분쟁이고, 이는 회사와 주주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라고 전했다.

 

이번 정기주주총회 소집결의 결정으로 이혜주가 제기한 의안상정가처분 건은 기각되거나 취하될 전망이다. 회사가 신청인이 제안한 의안을 모두 받아들이면서 의안 상정에 대한 다툼이 해소됐기 때문이다.  

 

회사관계자는 “법적으로 거부할 수 있는 사정이 없기 때문에 주주제안을 받아들인 것이지만 지난 12월 주주제안과 같은 내용이 중복되는 것이기 때문에 주주권리남용으로 느껴진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생산직 직원들의 혼란이 가중되어 불안해하고 있는데 무분별한 주주제안 이슈가 생산력 저하로 이어질까 매우 우려된다”고 전했다.  


이번 주주제안은 거래처 신뢰도에도 이어지는 모양세다. 회사는 현대중공업 등 대기업 거래처가 전체매출의 80%이상을 차지하면서 대기업의 의존도가 높은데, 반복되는 경영권분쟁이 수주확보에 대한 우려로 작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회사관계자는 “거래처와의 신뢰성이 저하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그 부분 때문에 이혜주의 주주제안은 회사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것이다. 거래처의 신뢰성 회복 문제는 신임 채양기 회장과 차근차근 해결해 나갈 것, 현재는 우리회사 주주님들이 현실을 직시하고 주주제안 내용을 냉철하게 판단해 주시 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내용은 참고정보로, 최종 투자 판단의 책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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