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명
디앤씨미디어
등록일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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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씨미디어 <나 혼자만 레벨업>, 일본서 TV광고 온에어!

 

▶ 카카오재팬 ‘픽코마’ 대표작 대대적 홍보… 최초의 웹툰 TV광고 제작 사례

▶ 상반기 <나 혼자만 레벨업> 웹소설 출시 통해 팬덤 공고화 전망

 

<2020-02-07> 디앤씨미디어의 대표작 <나 혼자만 레벨업>이 일본에서 전파를 탔다.

 

국내 웹툰∙웹소설 선도기업 디앤씨미디어(대표이사 신현호)는 노블코믹스(소설 원작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의 TV광고가 일본 전 지역에서 방영된다고 밝혔다.

 

해당 광고는 만화/웹툰 플랫폼 픽코마를 운영하는 카카오재팬에서 제작한 것으로, 픽코마의 대표적인 인기작 3편을 TV광고로 제작해 홍보 효과를 높이고자 하는 취지다. 지난해 픽코마에서 ‘2019년 올해의 웹툰’ 1위를 수상한 <나 혼자만 레벨업>이 첫 주자로 나섰다.

 

특히 픽코마에서 웹툰을 TV광고로 제작한 사상 최초의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일본의 웹툰 시장이 급성장하며 일본의 만화계와 출판업계는 웹툰을 주목하는 추세다. 이번 광고는 <나 혼자만 레벨업>의 일본 내 인기를 증명하는 동시에, 웹툰의 IP가치와 시장 잠재력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디앤씨미디어 신현호 대표이사는 “일본 전역 TV광고를 통한 대대적 홍보는 <나 혼자만 레벨업>의 열풍이 확산되는 것은 물론, 인기 웹툰이 다양한 나라에서 다양한 형태의 컨텐츠로 재탄생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상반기 <나 혼자만 레벨업>의 일본 웹소설 출시도 앞두고 있어 기존 팬덤 공고화 및 신규 소비자 확보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실제로 스마트폰을 스크롤해 작품을 읽고 있는 듯한 움직임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래 링크에서 광고를 확인할 수 있다.

 

https://youtu.be/En8wYoVvp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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