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명
에스트래픽
등록일
2019-11-08
첨부파일
PDF 원문보기

더 많은 자료를 확인해보세요.   바로가기>>

로고

에스트래픽, 3분기 매출액 110억원.. 전년比 12.6% 증가

▶ 3분기 연속 매출 성장 기록

▶ 연내 구축완료 목표인 도로사업과 해외사업 본격화로 매출 지속 성장


<2019-11-08> 교통솔루션 전문기업 에스트래픽(234300, 대표이사 문찬종)이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10억 원, 영업손실 40억 원, 당기순손실 35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2.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가 지속되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4% 증가해 254억 원을 기록했다.


에스트래픽 관계자는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도로 요금수납 시스템, 하이패스 시스템 등 도로사업 부문 전 사업에서 고르게 매출이 증가했으나 해외 프로젝트들이 다수 시작되어 이에 따른 인력 증가 및 사업 초기 비용으로 영업 적자는 지속되었다”고 전했다.


실제로 에스트래픽은 ▲아제르바이잔(Azerbaijan) 고속도로 요금수납 시스템 구축사업 ▲콜롬비아(Colombia) 메데진시 ITS 구축사업 ▲미국(U.S.A) 워싱턴 D.C. 역무자동화 시스템 등 다양한 해외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에스트래픽은 연내 구축완료 목표인 도로사업이 다수 있으며, 해외사업의 본격화로 매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999.jpg

 

 

 

 

본 내용은 참고정보로, 최종 투자 판단의 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