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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아이엔에스, '2018년 건설협력증진대상'서 중소벤처부 장관 표창
▶ 2012년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장, 2016년 국토부장관 표창에 이어 올해 3번째 수상
*첨부사진 설명 : 2018년 건설협력증진대상 시상식 / 우진아이엔에스 손광근 대표(오른쪽 맨끝)
<2018-12-04> 국내 기계설비 선도기업 우진아이엔에스(대표이사 홍평우, 손광근, 홍경모)는 '2018년 건설협력증진대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건설협력증진대상은 지난 2005년 건설경제신문과 건설외주협의회가 제정하여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시상식으로 건설업계의 투명하고 공정한 하도급관계 구축 및 상생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을 선정 및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행사이다.
우진아이엔에스는 1975년 설립되어 건축물의 공조설비 및 소방설비 등의 시공사업과 산업 시설용 특수덕트인 하이테크 기계설비를 생산, 시공하는 기계설비 전문기업이다. 우진아이엔에스는 건설협력증진대상에서 지난 2012년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장 표창(협력부문), 2016년 국토부장관 표창에 이어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까지 3번째 수상했다.
손광근 우진아이엔에스 대표는 "지난 44년 동안 우진아이엔에스의 성장은 우수한 고객 및 협력업체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경영혁신과 기술개발로 건설업계의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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