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명
IRGO
등록일
2020-01-09

[모닝브리프] 미-이란 군사 충돌 우려 완화에 상승

 

** 글로벌 증시

▶ 미국증시는 미-이란 군사 충돌 우려가 완화돼 상승함. 앞서 이란이 이라크 내 미군기지에 미사일을 발포하면서 불확실성이 확대.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통해 군사력보다 경제 제재 방침을 밝히면서 중동 긴장이 완화돼 상승함. 12월 ADP 민간고용 호조 역시 긍정적으로 작용. 3대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상승 마감.

- 달러 인덱스, 미-이란 갈등 완화 및 고용지표 호조로 상승 마감.

- 국제유가, 중동 지역 긴장이 완화되면서 큰 폭으로 하락 마감.

▶ 유럽증시

- 유럽 증시는 중동발 리스크가 완화돼 상승함.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미사일 공격에도 미국인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군사력 행사보다는 경제제재로 맞설 것이라고 밝힘. 이에 미-이란 군사 충돌 우려가 완화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됨. 유럽 주요국 증시는 전 거래일 대비 상승 마감.

 

** 밤 사이 나온 뉴스

▶ 트럼프, 대국민 연설 "군사력 사용 원하지 않아…이란 경제 제재 가할 것"

-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미국인에 대한 피해는 없었다고 확인. 이어 이란이 물러나는 것으로 보인다며, 군사력 사용을 원하지 않고 이란에 는 경제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밝힘.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등이 중동 문제에 더 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세계 평화를 위해 이란과 새로운 합의의 필요성을 강조.

▶ 영국-EU, 미래관계 협상에 앞서 회동…전환기간 관련 일부 이견 지속.

- 존슨 영국 총리와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브렉시트 후 미래관계 협상에관한 논의를 위해 회동. 존슨 총리는 2020년 이후로 전환기간을 연장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내비침. 다만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전환기 연기를 배제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으로 일부 이견 확인.

▶ 연준, 미 당국과 지역재투자법 관련 의견 엇갈려…WSJ

-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가 앞서 미국통화감독청(OCC)과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연준의 지지 없이 지역재투자법을 점검하는 제안서를 낸 것에 대해 비판했다며 연준과 미 규제당국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고 윌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

▶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하고 리비아 휴전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채택

▶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미-이란 긴장에도 중동 지역의 국가 신용등급은 안정적이라고 평가

 

** 주요 경제지표

▶ 미국 12월 ADP 민간고용 20.2만명으로 예상(16.0만명) 상회

▶ 유로존 12월 소비자신뢰지수 확정치 -8.1로 이전(-8.1) 부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