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명
바이오솔루션
등록일
2020-05-04
Q
1. 대주주 지분이 왜 21% 밖에 안되는지요? 돌발 악재가 나올것 같아 매우 보기 안좋습니다

2. 배당금 받을수 있나요?

말씀 부탁드려요
A
1. 대주주 지분이 왜 21% 밖에 안되는지요? 
대주주 지분이 낮은 문제는 사실 저희 회사만의 문제가 아닌 많은 바이오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태생적인 문제입니다. 
일반 제조업체들은 일반적으로 별도의 투자없이 오랜 기간동안 손익구조를 확립하고 업력을 쌓아가며, 자본을 축적하고 생산기반을 넓혀가며, 일정 수준의 재무적 여건이 되었을때, 상장하는 것이 보통의 사례입니다. 

그러나, 국내 바이오 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의 경우, 초기 엔젤투자부터 시리즈 투자까지 연구 성과에 따라 여러 단계에 투자를 통해 기술을 고도화 시키고, 일정 수준의 기술 수준을 인정받으면 상장을 하게 됩니다. 이 투자 과정에서 발행되는 신규 발행 주식으로 인해 대주주의 지분이 희석된 결과입니다. 

바이오솔루션의 대주주 지분이 낮은 이유도 특별한 사정이나 기업의 하자가 있어서가 아니라, 이런 일반적인 과정에 따라 상장되었기 때문입니다. 말씀하신 돌발 악재가 대주주의 지분 매각 등의 이슈라면 개연성이 있어보이지는 않습니다. 


2. 배당금 받을수 있나요?
앞선, 무상증자 등에 대한 답변과 동일한 답변이 가능할 거 같습니다. 
우선, 배당 여력은 됩니다. 그러나, 현재 배당을 하는 것이 주주가치 극대화에 도움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크지는 않지만, 흑자가 가능한 구조이고, 400억원의 현금성자산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결국, 보유 현금이나 이익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의 문제입니다. 

당장 주주에게 돌려주는 것 vs. 연구개발에 사용하여 연구성과를 내는 것

만약, 저희 회사의 연구 역량에 대한 기대가 없다면, 주주에게 환원을 요구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합리적인 판단일 것이고, 
현재 가지고 있는 연구성과나 파이프라인 후보군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신다면, 배당보다 연구개발에 투여하는 것이 합리적인 판단일 것입니다. 

현재, 저희는 저희 회사가 기존에 개발한 파이프라인도 판매를 통해 의미있는 수준의 경제적 가치를 기대할 수 있고, 가지고 있는 지적 재산권도 많이 축적해 놓고 있으며, 이를 개발시 더 큰 경제적 가치가 기대된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판단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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