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명
 중앙오션
등록일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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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 대표이사, CB인수 후 지속적인 장내 매수로 지분 확보에 나설 계획

▶ 이달 중 서울, 창원에서 주주간담회 진행, 주주와 공감대 형성하고 소통

조선기자재 제조 전문기업 중앙오션(대표이사 강진)은 제13회 전환사채 26억원을 KJ코퍼레이션(대표이사 강진)에 재 매각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날 KJ코퍼레이션은 중앙오션이 만기 전 취득한 전환사채 26억원과 기타 장외매수로 전환사채 10억원을 사들이며, 중앙오션이 발행한 전환사채 36억원을 취득했다고 금융위원회에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제출했다. 

회사가 발행한 제13회 전환사채는 공시제출일 현재 전환가액이 1,468원으로 주식으로 전환하는 경우 2,452,316주, 보유비율은 7.87%에 해당하며 사실상 잠재적 최대주주로 올라선 것이다.  

회사관계자는 “우선 강진 대표이사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KJ코퍼레이션으로 전환사채를 인수 후, 장내에서 지속적으로 주식을 매수하면서 지분 확보에 나설 계획” 그러면서 “장내 매수보다 전환사채를 인수한 것은 현금유입을 통해 회사의 유동자금을 먼저 확보하기 위한 것” 이라고 전했다.

강진 대표이사는 지난 12월 중앙오션의 대표이사로 취임하며 경영권분쟁과 얽혀 있던 수 건의 분쟁을 모두 회사 승소로 이끌어 내고, 경영안정과 정상화를 위해 현대그룹의 기획총괄본부장(사장)을 역임했던 채양기 회장을 영입하였으며 기존의 고정관념을 털어버리고 새로운 성장 주춧돌을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다.

한편, 회사는 이달 채양기 회장을 포함하여 현 경영진이 모두 참석하는 주주간담회를 서울과 창원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회사관계자는 “현재 주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고, 귀 기울이고 있다. 우리는 주주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할 것” 이어 “빠른 경영안정화를 이루고 견고한 펀더멘탈을 다지기 위해 경영권분쟁을 조속히 마무리 짓고 영업력 확대에 집중, 새로운 중앙오션으로 거듭날 것” 이라고 강조했다. 

 

 

본 내용은 참고정보로, 최종 투자 판단의 책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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