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명
 동운아나텍
등록일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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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운아나텍, 中 반도체 팹리스 합자법인 40% 출자 완료!

 

▶ 공동 투자자는 중국 현지의 IT 관련 사업자…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

▶ 하이테크 기업 전용인 중국판 나스닥 ‘과창판’ 상장 목표, 동운아나텍 지분가치 상승 기대

 

<2019-07-04> 아날로그 반도체 전문 팹리스 기업 ㈜동운아나텍(094170)이 중국 합자법인 SHENZHEN CHALLWOON SEMICONDUCTOR에 지분 투자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출자 금액은 합자법인 지분 40%에 해당하는 320만 불(한화 약 37억 원)이다.


동운아나텍은 지난 1월 합자법인과 320만 불 규모의 자산양수도 계약을 체결하며 계약금 전액 합자법인 지분 취득에 활용하기로 계획한 바 있다. 7월 초 해당 금액이 입금 완료됨에 따라 동운아나텍의 지분 출자도 순조롭게 마무리됐다.


합자법인 SHENZHEN CHALLWOON SEMICONDUCTOR는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전원공급칩(AMOLED DC-DC Converter) 전문 팹리스 반도체 기업이다. 동운아나텍이 합자법인의 지분 40%를, 공동 투자자 Mr. Yu 회장과 Mr. Qiu 회장이 각각 33%, 27%를 확보하게 된다.


공동 투자자들은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한다. Mr. Yu 회장은 중국 현지에서 BOE, OmniVision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고, Mr. Qiu 회장은 IT 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 CHALLWOON SEMICONDUCTOR는 동운아나텍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지 투자자들의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국 아몰레드 시장을 선도할 방침이다.


동운아나텍은 나아가 합자법인 IPO도 계획하고 있다. 목표 시장은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첨단기술 기업 전용 증시 과창판(科創版)이다. 지난 달 개장했으며, 하이테크 기업에 대해 상장에 필요한 절차를 파격적으로 단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과창판이 과학혁신기업을 육성하는 시장인 만큼 상장 시 합자법인의 성장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현재 중국 증시에 상장된 팹리스 업체 평균 PER이 50배 이상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합자법인 SHENZHEN CHALLWOON의 기업가치도 기대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운아나텍은 연초 홍콩 기업과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했으며 해당 기술이전료 1천만 불(한화 116억 원)이 지난 3월 입금 완료된 바 있다. 이는 내년 2월까지 기간 배분 매출 및 순이익으로 반영돼 동운아나텍의 수익성 향상에 일조할 전망이다.

 

 

 

본 내용은 참고정보로, 최종 투자 판단의 책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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