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명
 에스에프에이
등록일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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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프에이(056190), 2019년에도 견조한 수익성 지속]

2019년 별도 4Q 영업익 565억 원… 21% 증가

 ▶ 2019년 누적 기준, 해외 PJT 수익성 개선 및 원가저감 노력으로 영업이익률 18.3% 기록  

▶ 주력 사업인 Display 외 2차전지, 스마트팩토리 성장 모멘텀 확보 + 반도체 수요회복 가속화

▶1주당 1,056원, 배당총액 354억원 현금배당 실시… 주주환원 정책 지속…주주와의 동반성장 실천

 

 <2020-02-13> 에스에프에이가 2019년 18.3%의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했다.


디스플레이∙반도체 제조장비 및 자동화시스템 전문기업 에스에프에이(056190, 대표이사 김영민, 이하. SFA)는 공시를 통해 2019년 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이 2,987억 원 달성해 지난해 동기대비 37%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565억원과 706억원을 기록해 각각 21%와 97%로 크게 개선됐다. 

 

다만, 2019년 연간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경우, 각각 8,627억원과 1,578억원으로 전년비 8.6%와 11% 감소했지만, 해외 PJT 수익성 개선 및 원가저감 노력으로 18.3%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해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세전이익의 경우, 자회사(SFA반도체) 발행 BW관련 평가이익(370억 원)이 보태져 전년대비 14.4% 증가한 2,151억 원을 달성했다. 이러한 평가차익은 SFA가 보유한 지분 가치의 상승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사업 외에 관계사 지분 가치 상승과 함께 SFA기업가치도 상승한 격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1주당 1,056원, 배당총액 354억원의 현금배당계획도 밝혔다. 특히, 배당성향의 경우 별도기준 당기순이익(1,634억원) 기준 약 22%이나, 현금유입이 수반되지 않는 내부 자본거래 관련 평가이익 370억원을 제외한 기준의 배당성향은 약 28% 수준을 유지했다. SFA는 여전히 코스피 상장사 기준 상위권에 속하는 배당을 지속함으로써 주주와의 동반성장 실천을 강화했다.

 

SFA 회사관계자는 “중화권 대상의 디스플레이 부문 및 2차전지 부문의 수주와 매출이 견조한 성장세” 라며 “경기침체 및 전방산업 설비투자 둔화 여건을 감안할 때 동종 장비업체 대비 비교적 준수한 실적을 거두었다” 고 전했다.  실제로 SFA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른 2차전지 사업은 지난해부터 본격화되면서 2019년의 경우 수주액이 전년 대비 약 134% 성장한 1,500억원대에,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350% 성장한 700억원대에 이르는 등 스마트팩토리와 더불어 SFA의 성장엔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영민 대표이사는 “그동안 당사는 국내를 대표하는 디스플레이/반도체 제조장비 업체로 전방시장 다변화에 대응한 기술력으로 새로운 사업기회를 개척해 오고 있다” 며 “앞으로도 4차 산업관련 신규사업 본격화, 중화권 해외사업 강화 및 자회사 반도체 호실적 견인을 통해 주주와 결실을 나누는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을 가속화 할 것” 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 에스에프에이 회사소개

 

지난 1998년 설립된 에스에프에이는 국내 LCD/OLED 디스플레이 장비 시장 선도기업으로, OLED 핵심 전공정장비인 증착장비를 비롯해 클린물류 설비, 후공정장비 등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폭넓은 사업 영역을 보유하고 있다. 디스플레이용 Glass 제조장비, 반도체 제조장비, 물류자동화시스템 등 사업포트리오를 다변화하여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했고, 최근에는 급성장하는 2차전지 제조장비 시장 본격 진입과 스마트 팩토리 관련 기술의 전 사업부문 접목을 통한 과감한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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