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명
IRGO
등록일
2019-12-18

[모닝브리프] 美, 생산/주택지표 호조에 따른 경기회복 기대감에 상승

 

** 글로벌 증시

▶ 미국증시

- 미국 증시는 미-중 무역합의 여파와 미 경제지표 호조에 강보합 마감. 이날 발표된 산업생산과 주택지표의 호조에따른 경기 회복 기대감과 미-중 1단계 무역합의를 계기로 양국간 관세전쟁이 완화할 것이라는 관측에 투자심리가 개선됨. 다만, 영국의 노딜 브렉시트 우려가 커지면서 지수 상승을 제한. 주요 3대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상승 마감.

- 달러 인덱스, 노딜 브렉시트 우려로 인한 파운드 약세에 강보합 마감.

- 국제유가, 미-중 무역합의와 글로벌 경제지표 호조로 상승 마감.

▶ 유럽증시

- 유럽 증시는 노딜 브렉시트 우려에 하락. 존슨 영국 총리가 노딜 브렉시트를 강행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됨. EU 탈퇴협정 법안을 수정해 브렉시트 전환 기간을 예정대로 내년 말 종료하면서 EU와 충분한 합의를 도출하지 못할 위험이 확대된 영향. 유럽 주요국 증시는 전 거래일대비 하락 마감.

 

** 밤 사이 나온 뉴스

▶ 트럼프, "연준금리 더 내리고 양적완화하면 더욱 좋을 것"

- 트럼프 대통령이 달러가 다른 통화 대비 너무 강하고 인플레이션이 거의 없다고 밝히면서 연준이 금리 인하와 양적완화를 시행하라고 압박.

▶ 영국, 브렉시트 전환기간 연장불가 추진

-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브렉시트 이행을 위해 설정한 '전환기간'을 내년 말에 종료하고, 연장 불가 조항도 포함하는 법안을 추진 중.

- 다만, 브렉시트 전환기간이 줄어들 경우, 합의를 도출하지 못한 채 EU를 탈퇴하는 노 딜 위험이 확대될 수 있어 파운드화가 급락하는 등 시장의 우려가 커짐.

▶ 피치, "미-중 무역합의로 글로벌 성장률 제고"

▶ 미 하원, 내년 예산안 승인

- 미 하원은 연방 정부의 부분폐쇄를 막기 위해 1.4조 달러 규모의 예산안 승인.

▶ 프랑스 전역서 연금개편 저지 3차 결의대회...파업 당분간 계속

▶ 댈러스 연은 총재, 내년 통화정책 변화 없을 것

- 카플란 댈러스 연은 총재는 적절한 통화정책의 경로는 현 상황을 유지하는 것이고, 통화정책 전망에 대한 견해 변화를 위해서는 경제전망에 중대한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설명.

▶ 보스턴 연은 총재, "금리 중립수준 아래…연준 상당 기간 보류"

- 로젠그렌 보스턴 연은 총재는 연방기금금리가 중립 수준을 훨씬 밑돌고 있어 전망에 비춰볼 때 추가 금리 인하 필요성은 없다고 밝힘.

 

**주요 경제지표

▶ 미국 11월 산업생산 MoM 1.1%로 예상(0.9%) 상회

▶ 미국 11월 주택착공 MoM 3.2%로 예상(2.4%) 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