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명
IRGO
등록일
2019-12-05

[모닝브리프] 미-중 1단계 무역협상 15일 이전 합의 가능할 것

 

** 글로벌 증시

▶ 미국증시는 미-중 1단계 무역합의 기대감이 재부각되면서 상승. 

앞서트럼프 대통령이 무역합의 연기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일부 외신이 미-중 1단계 무역합의가 가깝다고 보도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됨. 다만, 11월 고용지표 부진 및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이 상존해 지수 상승폭은 제한됨. 

3대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상승 마감.

 

▶ 유럽증시

- 유럽 증시는 미-중 1단계 합의 연내 타결 기대감에 상승. 

미국과 중국이 기존 관세 철회와 관련해 합의에 다다랐으며, 15일 이전에 1단계 합의가 가능할 것이라는 주요 외신의 보도로 미-중 무역합의 기대감이 재차 살아남.

또한, 연일 약세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는 상승함. 유럽 주요국 증시는 전 거래일 대비 상승 마감.

 

** 밤 사이 나온 뉴스

▶ 블룸버그통신, "미-중 기존 관세 철회 합의 가까워"

- 미-중 무역협상단이 기존 관세 완화 범위와 관련해 합의점에 가까워졌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 12월 15일까지 1단계 무역합의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임.

-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인 쿠슈너 백악관 선임보좌관이 무역협상에 직접적으로 개입하는 일이 많아졌다고 윌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 쿠슈너 보좌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사업 추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

▶ 중국 외교부, 미국과 무역합의 데드라인 없어

-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의 일방주의, 보호무역주의에 맞서 정당하고 합법적인 권리를 수호하기 위한 결정을 할 것이라며, 무역합의 달성이나 파기에 데드라인을 정해두지 않았다고 밝힘.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중 무역협상 타결 연기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음.

- 한편 미 하원의 위구르법 가결에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

▶ 미 재무장관, 새로운 글로벌 세금 우려 및 디지털세 도입 반대

- 므누신 미 재무장관은 OECD 사무총장에 보낸 서한을 통해 새로운 글로벌 세금이 기업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경고하고, 디지털세 도입에 반대 의사를 밝힘.

▶ 이란, 미국의 비공식 협상 요청에도 제재 철회 우선

-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미국 측이 비공식 경로로 여러차례 대화 요청을 했으나 대이란 제재를 먼저 철회해야 협상이 가능하다고 강조.

 

** 주요 경제지표

▶ 미국 11월 ADP 민간고용 6.7만명으로 예상(13.5만명) 하회

▶ 미국 11월 ISM 비제조업지수 53.9로 예상(54.5) 하회

▶ 유로존 11월 마킷 서비스업 PMI 확정치 51.9로 예상(51.5) 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