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명
 씨엠에스에듀
등록일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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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경 합작법인, ‘온라인 학원’과 ‘사고력관 가맹’ 사업으로 외형 성장 주도

■ 베트남 Egroup, ‘CMS 융합콘텐츠’ 앞세워 가맹 사업 확장 본격화

 

사고력 기반의 융합교육기업 씨엠에스에듀(대표이사 이충국)가 중국과 베트남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한 사업 다각화와 외형 확장으로 현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씨엠에스에듀와 중국 대형 출판업체인 ‘성통인쇄(北京盛通印刷股份有限公司)’가 공동으로 설립한 북경 합작법인(JV)이 화상으로 사고력 수업 방식을 구현한 ‘온라인 학원 사업’을 시작했다. 이미 지난해 10월부터 파일럿 수업을 진행했고, 올해 3월부터 유료 서비스로 전환하여 홈페이지(www.cmseduonline.com)를 정식으로 오픈했다.


참고로 중국에서는 소득 증가와 정책 변화로 인해 프리미엄 교육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오프라인 시장은 지역별 인프라 격차가 매우 크기 때문에 적절한 교육 서비스를 공급하기 어려운 지역이 많고, 이를 대신해 화상 수업 등의 ‘온라인 교육 시장’이 매년 20% 이상 급성장하고 있다.


이 밖에도 북경 합작법인은 북경 지역을 중심으로 ‘사고력관 가맹사업’을 시작했다. 지난해 상반기에 개원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북경 1호 센터’를 가맹 사업화하여 중국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4월에 구이저우성(貴州)에 위치한 구이양시에 ‘1호 가맹 센터’가 오픈했고, 연내 10개 이상의 가맹 센터가 개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승선 씨엠에스에듀 해외사업 제1본부장은 “씨엠에스에듀의 토론식 사고력 수업을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화상 수업으로 구현한 온라인 학원이 현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고, “내년부터는 성통인쇄의 교육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중국 내 가맹사업의 활성화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베트남 종합교육기업 이그룹(Egroup)은 올해 연말까지 ‘CMS 베트남 25호 센터’ 개원을 목표로 하여 가맹사업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그룹은 지난해 1월 씨엠에스에듀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현재까지 11개의 가맹 센터를 하노이와 호치민에 개원했다. 베트남 재원생은 현재 약 900명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김정규 씨엠에스에듀 해외사업 제2본부장은 “이그룹의 가맹 센터 재원생이 당초 예상보다 더 빠르게 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10개 이상의 센터가 개원을 준비하고 있고, 기존 센터에서도 재원생 증가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며 성장세가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그동안 씨엠에스에듀가 축적한 해외사업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중국과 베트남에서의 사업 확장이 본격화”되는 단계로 접어들었고, “현지 센터와 재원생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게 되면 올해 하반기부터는 로열티와 교구 판매 등 해외 매출이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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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구이양시에 위치한 북경 합작법인의 1호 가맹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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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S 베트남’ 하노이 PHAMVANDONG 센터(‘19년 3월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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