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명
바이오솔루션
등록일
2020-07-29
Q
이사님 오늘 조인트 스템이 임상 3상 투약을 시작 했다는 기사를 보았는데요 퇴행성 관절염 K-L 3등급 환자에 적용 된다는 글 입니다. 카티라이프는 연골이 재생 되는데. 조인트스템은 어떤 치료제인지. 카티라이프와 다른점은 무엇인지. 연골재생 치료제인지. 통증 완화제 인지 궁금 합니다
A
네...사실 다른 회사 제품이라 제가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습니다. 


조인트스템 임상 3상 신청 정보는 위 링크에 나와 있습니다. 

효과나 임상 결과 같은 내용은 언급 하지 못함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치료제 개발상의 접근법의 차이 정도는 언급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공통점은 자가 세포 이용, 같은 적응증 정도인거 같습니다. 

나머지는 다 다른데, 특히 이용하는 세포가 다르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같습니다. 

임상신청 내용을 보시면, 자가 지방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사용하는데, 저희는 중간엽 줄기세포를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중간엽 줄기세포는 분화해서 연골세포로만 분화하지 않고, 뼈, 지방, 근육 등으로 분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현재 기술로는 분화능을 완벽히 통제할 방법이 없다는 점에서 

저희는 선호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흔히들 초자연골이 아닌 섬유골로 분화한다는 우려들을 하시는데 같은 맥락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오히려 저희는 늑연골의 연골세포라는 나이에 상관없이 세포 품질이 높은 자가 성체세포를 활용하고, 세포 자체보다도 생착율이 높은  조직형태로 가공하는 방식에 대해 더 고민해서 치료제를 만들었다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성체세포와 줄기세포 중 어떤 세포가 더 뛰어난 재생 효과가 있는지는 말씀드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카티라이프의 경우, 유일하게 관절경으로 수술이 되는 치료제입니다. 반면, 조인트스템은 수술없이 주사제 투여로만 치료한다고 알고 있는데, 관련 기전은 관련 회사에 알아 보시는 게 좋을듯 합니다. 저는 잘 모릅니다. 

다만,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관절은 혈관이 분포하거나 하는 환경이 아니라서, 세포가 산소나 영양분을 혈관을 통해 흡수해서 세포분열 등을 통해 개체수가 증가해서 소실된 조직을 다시 채우기 어려운 부위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술등을 통해서 결손부위를 이식하는 방법이외에 주사제 등을 통해 결손 조직이 자생력으로 채워진다는 치료 방식에 대해서는 저희 철학이나 치료제에 대한 접근법과는 많이 다릅니다. 

실제 IR활동시에도 조인트스템은 비교해서 말씀드린 적이 별로 없었던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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